Published on November 3,2016

우에노의 숲에는 아직도 많은 역사의 흔적이 잠들어 있습니다.

우에노 동물원 내 도도가문 묘소(비공개) 
우에노 동물원 안에 남아있는 도도 가문 묘소는 동물원의 활기와는 달리 푸른 고요함이 흐릅니다.  Point 3 

우에노 공원 탐방
우에노 공원은 원래 간에이 2년(1625)에 창건된 도에이잔 간에이지의 사찰부지로서, 지금도 곳곳에 그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다이토구, 간에이지, 우에노 동물원이 매년 가을 무렵에 공동 개최하는 우에노 공원 탐방은 우에노의 숲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인기 있는 투어입니다.
 

 

도에이잔 간에이지 경내는 우에노 공원 탐방 참가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Point 1 

이번 우에노 공원 탐방의 안내와 해설은 도에이잔 간에이지 자원인 간쇼인 주지이신 미야베 료유씨입니다. 우선 도에이잔 간에이지 역사와 곤폰츄도의 유래부터 설명해주셨습니다.

 
 현재의 우에노 은사 공원은 에도 막부가 시작된 후 간에이 2년(1625)에 지겐 대사 덴카이 대승정에 의해 창건된 도에이잔 간에이지에 속한 광대한 사찰부지였습니다. 간에이지는 도쿠가와 히데타다, 이에미츠가 귀의하면서 에도성의 귀문(동북)에 위치한 우에노 대지에 세워졌습니다. 장군 가문의 기도사 · 보리사로서 깊은 비호를 받은 간에이지는 장대한 부지와 함께 고보리 엔슈 등에 의한 정원이나 시미즈 관음당을 비롯하여 시노바즈노이케 벤텐도, 구 간에이지 오층탑, 가이잔도(료 대사), 대불전 등의 가람이 들어서고 각 다이묘가 기증한 서른여섯 방(지금은 열아홉 방)에 이르는 자원이 세워졌습니다. 그 자원 중의 하나인 간쇼인의 사찰명은 개기의 츠(현 미에현 츠시) 번주인 도도 다카토라의 법명입니다. 쓰번(도도가)의 별저는 지금의 우에노 동물원부터 우에노 도쇼궁 근처에 세워질 예정이었으나 도도 다카토라는 그 부지를 이에야스를 모시는 우에노 도쇼궁 건립에 즈음하여 헌상하면서 간에이 4년(1627)에 간쇼인을 도쇼구 별당사로서 건립했습니다. 우에노 동물원에는 지금도 도도 가문 묘소(비공개)가 남아 있습니다.
 간에이지의 많은 가람은 메이지 원년(1868)의 보신 전쟁(우에노 전쟁) 때 많이 소실되었습니다. 그 터는 메이지 3년에 메이지 정부의 명으로 시찰한 네덜란드 군의인 보드윈의 제안으로 일본 최초의 공원으로 부활했습니다. 보드윈 박사는 우에노 공원의 창설자로서 쇼와 48년(1973)에 우에노 공원 안에 동상이 건립되었습니다. 하지만 첫 동상은 보드윈 박사의 형제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음에도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헤세이 18년(2006)에 보드윈의 사진을 바탕으로 새로이 동상이 제작되었습니다.
 

보드윈 박사 동상  Point 2 
초대 우타가와 히로시게 작 「도토 메이쇼 우에노 도에이잔 전도」기념비
 

초대 우타가와 히로시게 (이치류사이 히로시게) 「도토 메이쇼 우에노 도에이잔 전도」(덴보 원년 - 14년(1830-1843) 무렵의 작품) (국립 국회 도서관 소장)
 
 지금의 우에노 공원에도 당시의 가람이 들어선 참배길에서 간에이지 본당이 보이는 전망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간에이지 본당 옛터에는 도쿄 국립 박물관이 세워져 있는데, 당시의 사찰부지의 광활함이 느껴집니다 .
 

우에노 도쇼구의 참배길에서는 우에노 동물원에 세워진 구 간에이지 오층탑이 보입니다. 우에노 도쇼구 내에 세워져 있던 오층탑은 메이지 시대의 신불 분리령에 따라 간에이지 소관이 되었지만, 후에 도쿄도에 기증되어 구 간에이지 오층탑으로서 우에노 동물원에 있습니다.  Point 4 

조금 다리가 지칠 무렵에 도에이잔 시미지 관음당의 서원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미야베 주지의 해설과 참가자의 질문으로 대화의 꽃이 핍니다.  Point 5 

조금 다리가 지칠 무렵에 도에이잔 시미지 관음당의 서원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미야베 주지의 해설과 참가자의 질문으로 대화의 꽃이 핍니다.  Point 6 
 
 우에노 공원 탐방은 에도 시대, 메이지 시대, 그리고 오늘날 많은 국내외 관광객과 미술관 관람객으로 붐비는 우에노 공원에 이르는 역사와 그 사적을 알고 배울 수 있습니다. 에도 시대의 참배 길 밑으로 붐비던 우에노의 거리, 시노바즈노이케 벤텐도와 이케노하타 부근, 그리고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늘어선 공원 안에서도 당시의 풍경이 느껴집니다.

우에노 공원 탐방
우에노 공원은 원래 간에이 2년(1625)에 창건된 도에이잔 간에이지의 사찰부지로서, 지금도 곳곳에 그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다이토구, 간에이지, 우에노 동물원이 매년 가을 무렵에 공동 개최하는 우에노 공원 탐방은 우에노의 숲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인기 있는 투어입니다.
 

 
 

우타가와 히로시게 「우에노야마시타」(국립 국회 도서관 소장)
 
우타가와 히로시게는 에도 백경 중의 하나로서 「우에노야마시타」라는 제목으로 당시의 도에이잔간에이지 문전의 활기를 묘사했습니다. 북적이는 메시야 이세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간에이지를 참배하고 돌아가는 사람들일까요? 이세야 옆에는 고죠 텐진의 입구가 보입니다.
 

도에이잔 간에이지에 대한 내용은 ‘역사산책– 우에노 간에이지를 찾아가다’를 참조하십시오.